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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름닷컴~~~
2012년 상반기 사진들...

음반사진이 아닌 이제까지 밀린 신대원 사진 정리를 정말 7-8개월 만에 해봅니다.
카메라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다가... 몇달만에 처음보는 사진들이라... 지금 신대원의 모습과 좀 다르네요 ㅋㅋ

요즘은 카메라를 잘 안꺼내고 아이폰으로만 가끔씩 찍는데.. 아이폰사진은 또 정리하기 귀찮아 그냥 카메라에 있는 사진들로만... 기억을 더듬어 정리를 해봅니다 ㅋㅋ

올해 1월말 신대원 재롱잔치 가기 전 사진입니다.
작년 재롱잔치때는 아침까지 술을 마셔..... 부모님도 못알아보는 상태였지요....
뭐 재롱잔치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으나..... 나의 육신과 정신이 따로 노는 지경이었기에.. 작년 재롱잔치는 1부만 찍고 도망을 가.... 욕을 1년 동안 먹어서.... 올해 재롱잔치에는 원장님으로부터 몇주 전부터 관리를 받았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재롱잔치 전날 또 내가 술을 많이 먹어 올해 재롱잔치 사진도 못찍어줄까..... 친히 '오늘은 나랑 먹자..'라고 나의 음주 스케쥴까지 잡아주셨던 원장님의 꼼꼼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님 때문이 아닌 성박사도 1년 동안 계~속 작년 재롱잔치 얘기를 꺼내서 올해는 잘 안먹고..... 안먹지는 않았지만 멀쩡히 신대원을 데리고 재롱잔치를 갔습니다.

화장해주니 신난 신대원....

 재롱잔치 끝-_-;;; 다른애들 찍어주느라 정작 신대원 사진이 없다는 올해 재롱잔치............

 재롱잔치 다음날이 설날이었는지.... 다음날 사진인데 신대원이 한복을 입고 있네요 ㅋㅋ 왜 신나 있는지는 8개월이 지나 모르겠습니다.. 뭐 별일 아닌데 신나 있는게 백프로일겁니다~

 사진이 아주 띄엄띄엄입니다...
가수중 '기린'이라는 가수의 음반을 사면 저 어릴 때가지고 노는 말을 줬는데..
저 점핑 하우스를 가지고 아주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5번마와 1번마의 격투..

 

겨울과 봄이면... 주말에 가는 딸기농장..
두당 만원이면.... 마음껏 먹고... 한바구니씩 싸오니 본전이상 뽑을 수 있어 성박사가 매우 좋아합니다.
올해는 딸기가 많이 열리지 않았다고 하시며... 계속 우리를 졸졸 쫓아다니며 감시를 하는통에... 몇개 먹지도 못하고 나와버렸지요...
딸기가 아직 익지도 않았다이~

 본전생각에 많이 먹는 신대원.... 너는 돈도 안내잖아~

 이 썩소는 정말.....

 이날 우리 식구뿐이라 아저씨께서 우리만 따라다니셔서 어찌나 눈치가 보이던지.....

 

무슨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오는 길에... '트릭아트뮤지엄??'인가 하는 곳에 가서 구경도 하고 왔네요..
이런 박물관은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금액도 두당 구천원정도씩 해서 잘 안가는 편입니다.

타지 사람들이 제주도 오면 왜 이런 박물관 같은 실내 전시관을 가는지 잘 이해가 안가지 말입니다.......
비싸기도 오질나게 비싸서... 보통 한식구 가면 사오만원은 한곳에서 입장료로만 쓰는데..... 이런거는 타지에도 많지 않나요? 제주도까지 와서 이런거 구경하면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는 왜 갔을까...........

 다음주 주말같은데.... 저지리 현대미술관인가?? 거기같네요... 저희 큰형님이 마상쇼 구경하라고 해서 갔는데 시간이 꽤나 많이 남아... 근처 미술관 구경을 했습니다. 금액도 천원 밖에 안하니... 이런데가 오히려 위 트릭아트 같은데나 실내 관광지보다 훨씬 좋지 말입니다.

 

 부끄러운 무료관람권..... ㅋㅋㅋ

 신대원은 기다리면서 밖에서 이거만 태워달라고 어찌나 떼를 썼나.....

 마상쇼가 실외에서 하던데.... 추운 겨울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각 좌석마다 전기매트가 있어서... 생각보다 춥진 않습니다.

 돈을 냈다면 아까웠겠지만... 공짜로 봐서 그런지.... 나름 재미나게 봤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밖에서 사진을 같이 찍을 수 있게 해줬는데... 만지고는 싶고 같이 사진 찍고는 싶지만 무서운 신대원...
말에게 당근을 천원에 사서 줄 수 있는데.. 신대원은 오천원 정도를 말밥으로 줬다지~~~~~~

집 계약을 할 때 계약금을 뽑아왔나 봅니다... 아마 내가 만져본 돈중 가장 많은 돈이었다지요...
계약 치르던 날인가 봅니다 계약금을 10프로 주니 대략 집이 얼마인지도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사진....

 부모님댁에서... 부모님 안계실 때 우리식구만 샤부샤부를 해먹었습니다.
성박사가 처음으로 하는 샤브샤브였는데....

다 버렸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다 버리게 한 가장 큰 원인 고기.... 어찌나 누린내가 나고 맛대가리가 없던지..... 남은 고기로 볶아 먹었는데 정말 고기가 너무 맛없어 볶은 고기도 못먹었습니다.

 뭐... 육수도 별로였다고 말씀드립니다. 괜히 성박사가 아니지 말입니다.

 

 

상반기 나를 가장 멘붕으로 만든..... 예비군 연속2회 크리...
내가 나이가 몇인데....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예비군이냐...... 나는 군복 군화도 없어서 맨날 동네 후배들한테 빌리기 얼마나 찌질한지...
나라에서 군복을 주던가~~~~~~~~~~~~ 뭐 군번도 모르고.. 이병이라는 계급또한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구나.......

예비군 받은 사람중 내가 가장 나이가 많은걸로 알고 있다.

집 등기이전을 다 마치고..... 리모델링을 시작하기 전 모습.... 집이 아주 개판이었다지........

성박사가 장모님의 병간호로 서울에 올라간 사이.... 저와 신대원은 둘이서 딸기를 따러 갔습니다.
이날은 손님도 좀 있어... 우리둘이 아주 배터지게 딸기를 먹고 왔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이틀동안 신대원은 딸기 쉐이크 똥을 쌌습니다~

내가 오늘 여기 딸기 다 먹어주마~~~~

아휴 상상만 해도 신난다...

 

 우선 먹고난 후 담아야 많이 먹는데.. 신대원은 담고... 담은걸 먹을려고 하는 이상한 순서를 고집해서 잠시 싸웠다지요....

 올해의 딸기 어린이...... '아빠 사진 이쁘게 박아봐...'

딸기를 많이 먹어 볼까지 딸기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계속 두개씩 집고 먹던.....

행복하냐....

 

나오는 길일 겁니다.... 성박사가 없어도 우리끼리 잘 놀고 잘 먹습니다.
이리 배부르게 딸기를 먹고 근처에 있는 지인 돈까스 가게에서 돈까스도 먹고 왔습니다 ㅋㅋ 

 

갈 생각을 하니 배가불러 움직이기 힘든 신대원.......

 딸기를 먹고 돈까스를 먹고... 부모님댁에 들어가는 길에.... 성박사가 궁금해할 리모델링 상태를 사진찍어 보내줬지요... 거실.....

 거실....

성박사가 귀환한 다음날... 역시나 딸기를 따러 갔습니다.
뒤에 커다란 궁뎅이가 성박사 껍니다. 이미 너는 신나있다.....

 

 이날도 참 많이 먹고... 삼일동안 딸기쉐이크 똥을 쌌지.......

 역시나 딸기 배터지게 먹고 돈까스를 먹고 온....

이사는 4월 15일에 했는데.... 집이 개판이라 정리 좀 하고.. 딸기 딴 날 마당에서 가족사진 찍었네요 이렇게 보니.. 리모델링 전이나 후나 별 차이가 없네...

 새집에 신나있는 신대원....

 비오는 날... 동네 지리도 볼겸 신대원과 산책을 합니다.
애들은 비오는 날이면 밖에만 나가고 싶은 본능이 있나 봅니다.
완전 무장 완료~~

 집 앞에서...

 어디서 뭘 봤는지.... 배수구에서 빗물을 받아먹으려던 신대원....

 물웅덩이는 꼭 밟고 지나가서 동네 한번 도는데 오래걸렸지요...

 

 

 

 마당에서 비눗방울을 분 것 같은데요???

 

 

 

 

 어린이날 입니다.ㅣ;... 이 사진을 보면서 방금 성박사에게 '야 올해 희은이 어린이날 때 뭐 사줬냐?' 하니 성박사가 정색을 하며..

'야 늬가 어차피 애가 기억 못한다고 아무것도 안사줬잖아~~~~~~~'

아~~~~~~~~~ 그랬구나~~~~~

성박사가 오해를 한 것 같은데... 아마 평소에 많이 사주니 그냥 넘긴걸거다......

어쨋든 뽀로로 자전거로 동네 마실... 이제 어느정도 혼자 패달을 밟는다...

 동네 골목에 차가 안다니니 놀기가 좋다...

 

 음.... 어린이날 다음날인데..
대략 감을 잡아보면.... 저 컵에 아마 문방구에서 사온... 메시지 콩??그거를 심었는데...
콩이 나지 않아 실망한 것 같다...

문방구에서 파는 것들이 다 그렇지 뭐~~~~

 어린이집 다녀와서 그냥 집앞에서 씽씽이를 타는 것 같다.

이제 씽씽이도 혼자 타네........

 

 

요즘 애 사진을 안찍어주는 것 같아서....... 자주 찍어줄려고 카메라를 항상 꺼내놓는데.... 그래도 안찍어주고 있다....
중반기 사진도 정리 다 해놨으니 금방 올릴거다......

사진이 몇장 없으니 편해서 좋은데.... 뭘 한 사진들인지 기억이 안나네......

1  Comments,   0  Trackbacks
  • 오랜만에 사진 재미있고 즐겁게 봅니다. ^^
    신대원도 많이 컸고, 예뻐졌네요. ^^
    집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마당도 넓고... 내집 장만하신 거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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