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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 제주 서귀포 '이중섭거리' 버스킹

최근 여성듀오중 가장 좋아하는 팀이 '옥상달빛'이라고 한달전쯤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옥상달빛 포스팅 바로가기)
최근 여성듀오가 씨가 마른 이유도 있겠구나......

일주일전쯤 제주 '세바'라는 카페에서 공연을 한다고 했는데... 장소도 묘하게 애매하고, 평일저녁이라 신대원을 맡기고 가기 힘들어 예매를 하지 않았다.
세바도 장소가 좁아 민원이 많았는지 세바 공연하루전날 다른곳에서 하루 더 공연을 한다고 해서.... 그건 가볼까~하고 공연 당일 아침 옥상달빛의 음반을 챙겨 사무실에 출근했다...

하지만 공연을 볼 자신이 없었다... 오후8시 공연에... 30명 현매라... 요즘 옥상달빛의 인기를 생각하면.. 퇴근후 바로 가도 공연시간 안팎일텐데.. 30명 안에 들기는 불가능이라 생각하고 '그냥 사인이나 받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공연 당일날... 오후 3시쯤.... 옥상달빛이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버스킹을 한다는 소문이 난거야~~~ 아싸! 우리동네다!@!!@
버스킹이 솔직히 뭔지 몰랐다... 버거킹이나 그딴건줄 알았고.....
일하던 도중 한시간도 안남은 버스킹에 고객에게는 '내일 또 올게요~'하고 죄송하다는 인사와... 사무실에 들어와 옥상달빛의 음반을 챙겨 부랴부랴 이중섭거리로 갔다.

딱 4시에 맞춰 가보니 이미 사람이 가득이다...
아마 버스킹은 그냥 길거리 공연의 영어인가 보다.....

좋은 자리는 이미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어.. 나는 담에 올라가 구경을......
솔직히 옥상달빛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어린여자들에게 어마어마한 인기라며??????? 이유가 뭘까나...
가보니 여고생이 한가득이라.... 여러 의미에서 좋았다..........

정말 미친듯한 더위에..... 어쩔줄 몰랐고..
저 곳이 공연장이 아니라 시끄러웠는지... 주민이 민원을 넣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무허가 공연으로 다른 곳으로 쫓겨나기까지 했다 ㅎㅎ

날이 너무 쨍하고 역광이라 사진들이 그지 같다.....

여섯곡 정도 부른 것 같은데...
'염소 4만원'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옥상달빛의 가장큰 단점인.... 그노래가 그노래~~~~ 인 특성상 곡의 구분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공짜로 좋은 공연 구경을 해서 어찌나 고맙던지...

덕분에 저녁에 제주시에서 하는 30명에 들기 자신없던 공연은 가지 않았다-_-;; 미안해요............

 

글쓰기가 귀찮아지니 사진만 보라~~~~~~~~~~~~~~

요즘 바쁘고 밀린게 많아 포스팅이 성의가 없다~

 

 

 

 

 

 

 

 

 

 

 

 

 

 

 

 

 

 

 

 

 

 

 

 

 

 

 

 

 

 

싸인은 공연 시작 바로~전에 받아서... 시간이 정말 촉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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