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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름닷컴~~~
2010년 11월이랑 12월 사진들..

3달동안... 서울 여행사진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서귀포로 이사오고 사진도 거의 못찍어주고 있고... 카메라는 그냥 과시용 입니다 ㅋㅋㅋㅋ

서울 있을 때 서울고모들이 사준 옷입니다.

신대원에게 협찬을 해주시면 이리 찍어 드립니다.
보통 우리는 머리띠 천원 이천원짜리 사는데... 저런 머리띠가 이마넌 이나 하더군요-_-
잠바에 바지..... 신발까지 협찬받아....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면서 찍었습니다.

나도 이젠 차도녀.........

이건 뭐하면서 찍은 사진인진 모르겠으나..
저희 소중한 겨털 한땀한땀이 올해도 풍년이군요......

저희가 서귀포로 옮기는데..
신대원 제주시 어린이집 마지막날... 제가 데리러 가서 친구들과 찍어줬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우리 신대원은 저딴 찌질이들 하나도 기억을 못하는 쿨한 찌질이 입니다.
신대원 옆 통통한 애가... 김희은.......

서귀포 웅형님네 어린이집 입소날....
군대 가는 애처럼 썩 밝지가 않군요....

부모님과 1박으로 서귀포 자연휴양림을 갔습니다..
조절도 안되는 보일러라..... 더워서 눈오는데 문을 다 열고 잤지요....
죽여버리겠다~ 썅~~~~~~~~~~~~~~~

신대원이랑 우리 작은형은 뭐하는지 기억이 -_-;;;

장윤주 패션의 우리 아부지...
이러고 오신건가요????? 응??? 한겨울에??? 응??????????
며느리 보기 안부끄러워요?????

역시 나들이엔 삼겹살..
밖은 입돌아 가서 그냥 안에서 궈먹어요....

성박사는 시아부지랑 깡맥주를 마시는 쿨한 며느리입니다.

8시 밖에 안됐는데... 다들...
우리 아부지 궁뎅이가 탐스럽군요......
자기가 사진찍어 달래놓고 달리는 신대원...

성박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성박사는 일도와주러 가고..
신대원이랑 저만 피자에 치킨 시켜먹었어요...
오랜만에 가본 우리집..........

아빠 건배.....

'뭐 먹고 싶어??' 물어보니

'당연 피자지~'라며 나 안좋아하는 피자를 외치던 신대원...
둘이 그냥 나가 먹을라 했는데......

나는 피자 안좋아하니 치킨도 시켰는데...
신대원은 다리만 다 뜯어 먹던...

'뼈와 살을 분리해주마~~~'

성박사 오빠가 신대원 뽀로로 피아노를 사줬습니다...
피아노 박스만 봐도 이미 신나있는 신대원....

수 많은 최신 동요가 수록되어 있는 어린이들의 머스트 헤드 아이템.....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다~~~~

아이구야 최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버튼을 터치만 해도 동요가 좔좔 흐르는군하~~~~~

68975번을 눌러 최신 동요도 한곡 뽀아주는 센스~~~~~~
역시 2011년 최신식이라 녹음도 되는구나~

이걸 보니 예전 닌텐도64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그 남자 꼬맹이가 생각나는군요

'오마이 갓~ 뽀로로 피아노~~~~ 오~ 오~~~'

하지만 역시 1주일도 안가... 수북히 먼지만 쌓여 있는 피아노 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김장을 한다고 앞치마를 보내라는군요..
희은이가 다 담구나-_-;;
집더하기 마트에서 애들용을 사고..
착용을 하고 이미 김장 다 담굴 것 같이 신난 신대원~

크리스 마스 트리 점등식입니다..
'트리가 어딨냐~'하실지 모르겠으나..
환해서 잘 모르겠지만..
저~ 베란다 뒤로 보이는 푸르른 나무숲... 저거 다 전등 달아놨습니다.........

겨울은 역시나 방어에 굴이지요...
모슬포에 갈일이 있어 한마리 포떠왔어요..
하지만 나는 방어보다 히라스를 더 좋아해서 많이 안먹은....

방어는 역시 대충 듬성듬성썰어 먹어야......

친구 없는 우리 작은 형 생일 날입니다...
성박사가 나이를 잘 몰라 초를 이상하게 사와서..
우리형에게 귀싸대기를 맞았지요....

생일 당사자보다.... 막내 둘이 이미 신나서 어쩔줄 몰라해요....

신난 두년들........... 케잌으로 돌진한 준비를....

늬가 왜 부냐......

한번더...........

두 사람 이쁜 사랑하세요....

아하하 신난다~~~~~~~~~~~~~~~~~~~~~~ 오랜만에 나온 까미도 신나고~~~~

까미도 덕분에 케잌한조각 얻어먹었습니다.

할머니, 며느리, 손녀...

오일장에서 오천원씩 주고 털바지 한벌씩 뽑았습니다.

할머니 것도 오천원, 성박사 것도 오천원, 희은이 것도 오천원...

도대체 애들은 크기도 작은돼 왜 더 비싼거냐.....

시아부지앞에서도 언제든 쩍벌할 준비가 되어 있는 성박사.......

궁뎅이가 배고팠군요.....
신대원은 나름 간지도 나고 귀엽네요.......

눈 많이 오던 날 눈썰매 타러도 갔어요...
사람이 미친듯이 많더라는...

아빠들 표정들이 다 똥씹은 표정에..
술이 안깬 표정들...

한쪽 구석에선... 전날 과음하신 아빠들이 나무들을 붙잡고 전날 몇차까지 갔는지 확인하는 훈훈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 끌려가는 듯 한 신대원......

나는 한번 밖에 안탔는데~~~~~~~ 늬네 둘만 신나냐~~~~

성박사가 브레이크 잡으면서 계속 눈들이 신대원 얼굴로 튀어서 신대원이 나중에 미친듯 울고 성질 냈지요...

서귀포에 이리 눈 많이 오긴 처음이었지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평일이었는데 눈이 너무 와..
2010년 마지막날은 제끼고..
집에서 뒹굴고.... 집 앞에서 눈사람 만들고 놀았어요.....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

눈이 좀 그쳐 할아버지랑 집앞에 눈사람 만들러.....

눈 안오는거 같지만... 눈보라가 장난이 아니었죠..
저 뒤에 비닐하우스 보면 눈보라가 보여요...

너무 추워 대충 한장 박고 집으로......

몇달만에 사진 정리할려니 찍은 당시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사진도 몇장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사진으로 다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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