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8. 22:08, 일상
본 글은 '자바월드'에 제가 쓴 글을 옮겨왔어요-_-;
블로그에 글쓰기 귀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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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밥먹고 쉬는데....
우연히 발을 보니 이러네요...
오늘 신대원 보채서 빨리 데리고 나오느라.... 어제 신고잔 숙면양말을..
아아아~
오늘 회원들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있어서..
송년회를 하는데...
식당가서 회원들과 직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겠군요....
'요즘 유행입니다.'
라고 우겨야 겠군요....
그래도 따뜻해서 다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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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쯤 우리과장님이 회사 새양말을 줬다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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