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정리를 했어요....
정리된게 이거예요-_-;
안듣거나 찌질한 음반들은 그냥 박스에 넣어 창고에 넣어두고....
모니터도 큼직한것들 정리되니... 21인치모니터(주용도) 랑 18인치(세로로 음악 감상용) 두개 쓰고 있네요..
요즘 와우 하진 않아도.. 항상 바탕화면은 와우입니다-_-;
남자라면 역시 와우....
오디오장도 없애버렸어요... 그냥 앰프랑 cdp만 책상에 두고.. 우리집 장식용 프린터도 그 위에 두고....
방이 그나마 꽉찬 느낌....... 프린터 땜에 모니터가 안보이는 그런 느낌???????
6.1채널 스피커랑.. 2채널 스피커 두개 없애니 이리 좋아 지는군요...
그냥 오디오 시피커로 컴퓨터 사운드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동은 역시나 헤드폰이라는.......
cd창고에 넣기 아까운 것들....인데... 한번씩 돌려듣기도 힘들다는............
최근 os다시 설치한 후 컴터 입니다...
왼쪽은 21인치 와이드... 오른쪽은 18인치 세로로 세운......
오른쪽은 아이튠 용이예요.....
모니터 큰놈 하나있는 것 보단 작아도 두개가 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듀얼 모니터 딱 10년째 쓰고 있는 거 같아요... 매트록스 g400인가부터.....
마누라도 항상 왜 두개나 모니터 쓰냐고 하지만.. 한번 맛들이면 도저히 버릴 수 없는 듀열 모니터 시스텀....
모니터 두개중 오른쪽 하나는 그냥 오디오 전용이라지요.....
초근에야 쓰는 아이튠... 비쥬얼이 쨩이라는-_-b
덕분에mp3뜰 때 꼭 커버도 최고화질도 스켄해서 이리 해두고 있는 불편함이...
요즘 아가와 야스코에 흠뻑....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