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건너뛸려고 했다.
왜?
산 음반이 없어서.... 와~~ 진짜 요즘 이렇게도 살 음반이 없다니... 문제다 문제....
내가 안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신보앨범이 아이돌 말고 살게 없다니까~~
그래도 정리를 할게....
몇장 안된다... LP3장, CD3장...
에피톤 프로젝트 각자의 밤 LP세트.... 안에 CD도 들어있다는데 아직 못들어봤다.-_-;
영화 만추의 OST LP...
그리고 이승열의 3집 LP되겠다.
그리고 CD는 음악인으로 격하게 사랑하는 윤종신의 저스트 피아노 라이브 앨범...
그리고 나엠의 신보랑... 아마존에서 구입한 리오 OST CD...
음반 구매는 이게 다여-_-;
음반 구매할게 없다보니 블루레이가 늘어난다고 말했었네?-_-
변호인 블루레이, 빌리엘리어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도어스, 노아
멜랑꼴리아, 그레비티, 모르는 일본영화, 노예12년, U-571
몬스터 호텔, 피아니스트의 전설, 리오2, 아수라??,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되겠다.
이중 가장 쓰레기는 노아....
이야~ 어쩜 이리 영화가 쓰레기일 수 있을까~~~ 나올사람 안나올사람들은 다나오던데... ㅋㅋ
자이언트로보, 두번째껀 엄청 재미없었는데 제목을 모르겠네, 황해, 스윙걸스, 슈퍼배드1 3D, 명장
로렉스, 써니, 그랑블루, 모모와 다락방의 요괴들, 건축학개론
모르는 일본영화, 월터미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 피아노
이중에 블루레이로 본건 하나도 월터랑 시밖에 없구나... 나머지는 아직 못봤다-_-;
중국에서 구매한 블루레이들...
몬스터 대학교 두장, 겨울왕국 두장, 랄프,
메리다와 마법의 숲 4종류(케이스만 다르다), 아라비아로렌스,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것, 친절한 금자씨 박스셋
똥파리랑 마리린먼로 작품9개.....
이리 보니 블루레이도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고 보질 못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블루레이도 안살려고.... ㅋㅋ
아~ 괜찮은 신보들이 없어서 요즘 들을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