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eum.com :::
오름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름닷컴~~~
김두수 3집 보헤미안 재발매 LP 사진

며칠전 김두수 선생님의 3집이 처음으로 LP로 재발매됐다.
1991년 발매된 LP도 근 20만원 가까운 음반과 교환을 했었던 것 같은데....

2013년에 LP로 재발매가 되다니.... 가슴이 설레었다....

그 동안 김두수 선생님 포스팅을 여러번 했더랬지..

2012.01.26 - 1집 재발매 기념 포스팅 (http://oreum.com/223)
2011.09.25 - 제주 공연 포스팅 (http://oreum.com/207)
2009.10.27 - 김두수 선생님 음반 정리 (http://oreum.com/158)

뭐 이번 3집 재발매 LP가 발매전 예약에서 부터 품절이 되면서 명실상부 음지의 명인임을 입증했다고 봐도 좋겠다.

LP를 500장 찍었는데... 발매도 전에 절판이 되다니~~~~ 나도 발매전 절판에 한목을 했지.......

아래는 음반 사이트의 설명이다.
-------------------------------------------------------------------------------------------------------------------------------------
한국 포크 계의 숨은 보석 김두수의 대표적인 명작 [보헤미안].
두 번째 앨범 발매 후 찾아온 병마와 싸우면서 만들어낸 그의 고뇌와 강한 생명력을 담은 이 앨범은 한국 포크계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앨범의 하나로 손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의 방랑자적인 음악적 영혼을 담은 대표적인 명곡 [보헤미안]을 담고 있으며, 실험적인 포크 록으로 그의 작가주의적 면모를 담은 '청보리밭의 비밀', '햇빛이 물에 비쳐 반짝일 때 (명상을 위한 소리 Ad-Lib) 등 묵묵히 그의 음악 세계를 열어간 김두수의 1991년 명작의 최초 LP 재발매.

*미국 현지 오디오파일 래커 커팅
*독일 오디오파일 LP 프레싱
*올드 스타일 팁-온 하드 커버 재킷
*180g 버진 비닐 사용
*오리지널 인서트 삽입
*Obi 포함
-------------------------------------------------------------------------------------------------------------------------------------

180G에 독일에서 제작을 했다니~~~~~~~~~

오늘 택배아저씨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하도 안오길래.... 택배 조회를 해보니 배송 완료라는데... 온게 없단 말이야~ 니미~~~~~
'아~ 들키면 성박사한테 왼쪽 눈알을 빼줘야 하니까 친구 사무실로 불렀구나~~~~'
가게 문을 열어두고 친구사무실에 가서 가져왔단 말이다~~~~~

뭐 김두수 선생님의 음반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세장 구매가 기본!!!!!!!!!
사진에는 두장뿐이네.... 한장은 따로 올려나 보다~~~~~

내가 가지고 있던 LP에 비해 색이 너무 하얘서 당황스러웠다.
이번 재발매 LP의 겉모습.....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버가 3집 초판을 사용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비가 들어있긴 한데... 그다지 뽀다구가 나진 않는다.......

뒷면..... 초판 LP와 완벽하게 똑같다~~~~~~

 내용물도 알차다....... OBI와 송명하씨의 해설지와 가사집(내 LP에는 안들어 있었는데 원래 이게 들어있나보다), 판

 몇년전 발매된 CD와 크기 비교.... 이번 LP재발매도 저 커버로 발매됐으면 좋았을텐데......

 송명하씨의 해설지가 들어있다... 하지만 읽진 않는다......... 해설지 따윈 무조건 패쓰!!!!

 가사집.... 선생님 손글씨...... 딱 봐도 김두수 선생님의 글씨.....

가지고 있던 LP랑 비교사진...
확실히 내께 더럽구나~~~~

 뒷면....

 이번 재발매 판때기에는 확실히 밑에 독일에서 만들었다고 박혀 있구나.......

2005년경 재발매된 CD와 몇년후 또 재발매된 CD.. 그리고 아래는 LP들...

그러고 보니 2012년에 선생님의 2집이 CD로 재발매 되었는데 사진을 안찍은거 같아 겸사겸사 올린다.
역시나 선생님의 음반은 3장 구매가 기본~~~~

2집 CD 재발매 며칠후 바로 김두수 선생님의 공연이 있었는데... 지인에게 부탁드려 선생님 싸인을 받았다.
선생님께서도 며칠전 나온 CD를 처음보셔서 싸인하시면서 유심히 보셨다고 한다.

내용물.....

 

김두수 선생님께서 30명 이상의 관객만 있다면 공연을 하신다고 했는데.... 제주도에서 꼭 한번 진행을 하고 싶은데.... 30명을 어찌 모을까.... 두당 삼만원 이상은 생각해야 하는데..............

올해의 목표중 하나가..... 김두수 선생님을 다시한번 제주 소환공연 성사다.....

정규 앨범도 기다려 지지만... 라이브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